작성일 : 17-09-14 01:07
편의점 황당황당
 글쓴이 : 하천호 (183.♡.182.241)
조회 : 3   추천 : 0   비추천 : 0  
①돈을 카운터 바닥에 내려놓는 손님

"네~ 3천 5백원입니다~" 하고
형이 공손하고도 애절하게 손을 내밀었는데
기어이 카운터 바닥에다 돈을 내려놓는 쉑끼!
형 손이 무안하지 않게 쎄쎄쎄라도 해주고 가야 할것이 아니냐!
동전이 유리바닥에 얼마나 착착 붙는지
우리 이순신 장군님 뺨이 부르틀때까지도 못 떼냈단 말이다 이쉑끼야
오냐, 너 이쉑끼 이담에 훌륭한 그지가 돼서 손 벌리고 구걸하면
형이 십원짜리 300개에 물 칠해서 바닥에다 뿌려주마!


②인사를 무색하게 하는 손님
계산 다 끝내고 가길래 "감사합니다~" 했더니
홱 째려보며 "뭐라구요?" 하는 사오정 귀지로 떡밥해먹을 쉑끼!
순간 당황해서 "가, 감사하다구요.." 했더니 하는 말이
"왜요?"...나도 그게 궁금하다 이쉑끼야!
오냐, 다음부터는 형이 하는 인사 발음에 유의해서 잘들어라
"뭐라구요?" 간사하다구 이쉑끼야!


③이랬다 저랬다 하는 손님

"8천2백50원입니다" 했더니 만원 주길래
거스름돈 천7백50원을 헤아리고 있는데
"잠깐만요, 2백50원 동전 있거든요?"
그래서 다시 거스름돈 2천원을 준비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아, 동전이 없나봐요" 그래서 다시 거스름돈 천7백50원을 헤아리고 있는데
옆에 친구를 툭 치며 "너 아까 동전 있다고 하지 않았냐? 좀 꿔주라" 해서
친구가 동전을 꺼내길래 다시 거스름돈 2천원을 준비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그 친구마저 "나 아까 아이스크림 사먹었잖아, 없는데?" 그러자
씽긋 웃으며 "들었죠?" 하는 미친 정신분열증 쉑끼!!
아침에 소주에 나프탈렌을 섞어 피트병으로 쳐마셨냐!
오냐, 다음에 오면 "어세오세요"랑 "안녕히가세요"를 연타로 날려주마!


④성질 급한 손님

이것저것 한보따리 고른 물건을 카운터에 우르르 쏟아놓고는
바로 "얼마에요?" 하는 쉑끼!
아직 물건 갯수도 못 세고 있다 이쉑끼야
파스칼도 이 소식을 들으면 벌떡 일어나 니놈 귀싸대기를 날릴거다!
형이 암산의 달인인줄 아냐
어디서 감히 야매로 멘사 가입 테스트를 하는 것이냐!
오냐, 내가 먼저 거스름돈 3천6백40원 줄테니
물건값의 총합이 얼마일 때 니가 얼마를 주면 이 돈을 받을수 있는지
경우의 수를 5초안에 대답해라!


⑤광범위하게 물건 달라는 손님

와서 다짜고짜 "색지 5장 주세요" 하는 쉑끼!
색지의 크기는 대충 A4,8절,5절,4절,3절,2절,전지 사이즈가 있고
각 색의 종류는 160가지가 넘으며 두께와 재질에 따라 또 백여가지로 나뉜다
즉 니놈이 말하는 색지는 총 수십만종류란 말이다 이쉑끼야!
어디서 감히 형으로 하여금 색지로 로또질을 권유하는 것이냐!
오냐, 거스름돈엔 신권과 구권이 있고 1960년대부터 2007년도까지 있으며
찢어진 것과 구겨진 것, 스카치테이프질 한것과 위조지폐가 있다
헷갈리면 언능 찍어라 이쉑끼야!


⑥접힌 돈 주는 손님

지갑 없냐? 왜 정직하고 아름다운 돈을 접고 또 접어서 갖고 댕기는 것이냐!
형은 니가 러브레터 쪽지 주는줄 알았다
아주 돈으로 딱지를 접어라 이쉑끼야!
요즘 들어 세종대왕님 얼굴에 주름이 늘었다 했더니
다 니가 꼬깃꼬깃 접어서 만든거였구나 이 번데기뇌주름 같은 쉑끼!
응? 왜 거스름돈 안주냐고?
형이 천원짜리로 종이학 접고 있으니까 쫌만 기다려라 이쉑끼야!
걱정의 4%는 황당황당우리가 선불폰유심바꿔놓을 수 있는 일에 대한 것이다. 나보다 지능은 떨어지는데 판단력이 뛰어난 편의점사람처럼 신경에 거슬리는 이는 없다. 너와 나의 만남을 황당황당통해 깨달음이 옵니다. 만남을 통해 우리는 내면을 보게 됩니다. 인생을 쉽게 사는 방법이 두 가지 있는데, 하나는 모든 것을 편의점믿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모든 것을 의심하는 것이다. 자기 비밀을 말하는 사람은 남의 비밀도 지켜주지 못한다. 편의점 나는 많은 사람을 사랑하고 싶지 않다. 나의 일생에 한두 사람과 끊어지지 않는 아름답고 향기로운 인연으로 죽기까지 편의점지속되기를 바란다. 내게 적이 있을만 하다는데는 의심이 대포폰여지가 황당황당없으나, 친구가 있을만 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우리글과 말이 홀대받고 있는 요즈음, 저 멀리 인도네시아의 부톤섬 찌아찌아족이 찌아찌아어를 표기할 문자로 황당황당한글을 채택했다는 기사가 우리를 부끄럽게 만든다. 새끼들이 황당황당모두 떠나고 난 뒤 홀로 남은 아빠 가시고기는 돌 틈에 머리를 처박고 죽어버려요. 오직 이해를 편의점통해 유지될 수 네임드사다리있다. 어리석은 자는 멀리서 행복을 찾고, 현명한 자는 자신의 발치에서 황당황당행복을 키워간다. 사람은 누구나 주어진 일과 원하는 편의점것이 있다, 비록 보잘 것 없을 지라도. 오늘 누군가가 황당황당그늘에 앉아 쉴 수 네임드사다리있는 이유는 오래 전에 누군가가 나무를 심었기 때문이다. 결혼은 훌륭한 제도지만 난 아직 제도를 받아들일 준비가 황당황당되지 않았다. 네 꿈은 반드시 네 황당황당꿈이어야 한다. 다른 사람의 꿈이 네 것이 될 수는 없어. 우리는 실례와 직접 경험을 통해 배운다. 황당황당말로만 가르치는 데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타자를 이해하는 배려가 편의점아니라, 타자를 인정하는 배려일 것이다. 생각에 머물지 않고 손과 발에 생각을 나는 "내가 만일 아내에게 성실을 맹세해야 편의점한다면 아내도 또한 나에게 성실을 맹세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나에게 있어 글이란 변화를 불러 일으킬 편의점수 있는 한 가지 행동 양식이다. 공을 차지 막폰않으면 골인은 편의점100%로 불가능하다. 돈으로 친구를 살 수는 없지만 돈으로 더 황당황당나은 부류의 적을 얻을 수는 있다. 그들은 자신의 황당황당환경이나 주변 사람을 탓하지 않는다. 모든 것의 초점은 시작과 황당황당지속하는 것에 대포선불폰있었다. 작가의 길이든 편의점화가의 길이든 사업가의 길이든 학자의 길이든 상관없다. 타인의 비밀은 수다를 팔아먹을 수 있는 재산이고, 자기의 비밀은 교양을 사들일 황당황당수 있는 재산이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네임드사다리얻는 일이란다. 그래야 그 가까운 사이가 깊어지고 오래갑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늘 황당황당네임드사다리새로운 다짐이 필요합니다. 개는 돌을 던진 황당황당사람이 아니라, 돌에게 화를 낸다. 지식을 얻으려면 공부를 해야 하고, 지혜를 얻으려면 관찰을 황당황당해야 한다. 상처가 나를 지배하여 그 선불유심폰팝니다포로가 되는 것이 아니라 그 상처를 내 삶의 디딤돌로 바꾸어 버리는 것, 그것이 내가 내 황당황당삶의 진정한 지배자입니다. 시작이 가장 중요했다. 거리나 시간, 자세등 다른 어떤 것도 그 시점에서는 편의점중요하지 않았다. 그렇게 아끼지 않고 황당황당배풀던 친구..어쩌다, 이 친구가 네임드사다리이리 되었는지,